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사위의 잔영 for Kakao (문단 편집) === 기초적인 문제점 === 앞서 프리미어 테스트까지 계속 지적되었던 단점들이[* 프리미어 테스트 기준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리뷰를 쓴 블로거나 웹진이 단 하나도 없었다. 그 중에서 네이버 게임탭의 메인 컨텐츠로 3일 이상 올라 있었던 우수 게시물로만 줄여 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36&aid=0000169205&sid1=001|2개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427454&memberNo=21542240|된다]].] 개선되지 않은 채 이어진 부분이 많았고, 이 때문인지 오픈 첫날 [[인터넷 방송]] 플랫폼으로 약 10여명이 방송했다가 오픈 3시간도 지나지 않아 단 한 명을 빼고 전부 쓴소리를 늘어놓으며 방송을 종료하고 플레이 포기 선언을 했을 정도.[* 이 마지막 남은 한 명은 과거 [[창세기전 4]] 서비스 종료 때 GM시즈와 함께 합동장례방송을 했던 사람이자, 당시 소프트맥스와 넥스트플로어에서도 계속 눈팅하고 있던 [[창세기전 시리즈]] 전문 인터넷 방송인이다.] 물론 모바일 게임의 리뷰는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을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긴 하고 이후 아프리카와 카카오팟에 1명씩 살아남아 어찌어찌 방송이 진행되긴 하지만, 오픈 첫날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이 거의 바뀌지 않아 기본 시스템상 문제와 운영상의 문제가 많이 거론되었고 결과적으로 유의미한 팬덤이 형성되는 과정을 개발사 스스로 걷어찼다는 느낌이 강하다. 게임의 종합적인 평가가 최악에 가깝게 소문이 나며 오픈 첫날부터 여러 인터넷 방송인들에 의해 망겜 취급을 받은 것을 보고 뒤늦게 정신이 들었는지, 긴급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5성 확정권을 제공하고 일일 퀘스트로 대량의 GP를 제공하는 등 사전예약보상이 완전히 무의미할 정도의 여러 가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벤트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원래의 불합리한 게임상 구조가 다시 전면으로 드러날 상황이고, [[루리웹]]에서조차 [[http://bbs.ruliweb.com/news/board/11/read/1654?|'후일을 기약'하겠다고 일축할 정도]]로 전반적인 시선이 싸늘한 상태인지라, 팬덤에서는 어떻게든 밸런스를 다시 잡고 좀 더 게임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바꿔 달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추가 코스튬을 통해 스킨 판매 개념으로 돈을 버는 보조수익 구조를 잡으라거나, 시나리오 주사위 조작질을 빼라거나, 현재 제공되고 있는 캐시 아이템의 환율을 대폭 낮춰서 진입장벽을 약하게 하라는 등의 여러 가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오픈한 지 2주도 안 된 상태에서 공식 카페의 건의 게시판에 200페이지 이상 넘어가는 건의사항들이 쏟아진 것은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덧붙여 특정 아이템과 어빌리티 조합이 대인전 상위권을 완전히 독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의 저주와 AG 조합으로 상대방의 아이템을 확정 삭제하고 자신 혼자 정상적인 게임을 하는 조합인데, 심할 경우 상위 10위권 전부가 해당 조합으로만 이뤄진 적도 있다.] 대비책을 제대로 내놓고 있지 않으며[* 일단 야금야금 너프를 하고는 있다. 비둘기, 여신의 신발, 투신, 신의 저주, 어빌리티 ± 등의 개편 또는 요구 AG량 수정 등을 통해 대인전의 밸런스를 조금씩 고치려고 시도는 하고 있는데 크게 체감되는 수준은 아니다.] 그런 와중에 특정 유저가 무한로딩 현상과 무한강종 현상을 악용해 엄청난 불로소득[* 승리보상 큐브 획득으로 인한 강화재료 다수 획득 및 이에 기반한 6눈 강화는 기본. 덧붙여 그렇게 지속적인 승률을 챙기고 재화를 쌓아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대놓고 가속화시켰다. 해당 유저에 대한 신고건수는 공카 기준으로만 30여건에 이른다.]을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라나도 에스파다/사건 사고#s-4|전혀 제제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신고한 유저의 댓글을 삭제해버려]] 결국 [[http://cafe.naver.com/therollofgenesis/22810|해당 유저가 게임을 탈퇴하는 현상]]까지 생겼다. 일단 [[http://cafe.naver.com/therollofgenesis/21502|5월 개발자 노트]]에 의하면 몇몇 즉시 개편할 수 있는 건의사항들이 반영된 모습들이 보이긴 했으나, 정작 산더미처럼 쌓인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계획은 전혀 잡혀 있지 않은 상태. 덧붙여 게임 밸런스를 제대로 잡지 않고 정식 서비스 1달만에 곧바로 11만원짜리 사기급 신규 캐릭터 패키지를 출시하면서 수많은 유저들이 아우성치고 있을 정도로 운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거기다가 30일에 추가된 2인 대전의 경우 특정 어빌리티 조합으로 높은 승률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첫날부터 발견되는 등 신뢰할 수 없는 행보만이 계속 이어지더니, 2시즌 업데이트 이후 1시즌 기간 한정 세계지기를 얻을 방법이 극도로 제한된다는 것이 알려지며 파행에 파행만을 거듭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회사를 믿어 보자던 아재들도 모두 두손 두발 다 들게 만들었다는 평을 들을 정도인데, 신규를 아예 배척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운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